현대차,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첫날 1만7294대 기록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첫날 1만7294대 기록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11.05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 출시한 6세대 그랜저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기록 갈아치워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내장 이미지=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7,294대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5,973대를 무려 1,321대 초과 달성했다.

특히 풀 체인지 모델이 아닌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하는 것은 국내  자동차산업 역사상 전례가 없었을 정도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더 뉴 그랜저는 우리나라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첫날)을 보유한 모델로 등극하며 현대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가 단 하루 만에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함께 신차급으로 대폭 향상된 상품성으로 변화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더 뉴 그랜저는 헤드램프와 그릴의 경계를 의식하지 않고 ‘파라메트릭 쥬얼’이라는 현대차만의 보석모양 패턴을 사용해 헤드램프와 그릴을 통합시켜 독창적이면서도 강력한 전면 디자인으로 그랜저만의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내장 디자인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경계가 없는 심리스 스타일로 통합시키고 고급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을 적용해 최근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

게다가 현대차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서 탑승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세심히 배려하는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에 대한 호응도 높았다.

더 뉴 그랜저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의 충돌도 방지해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기술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더불어 보행자의 안전을 배려하는 후진 가이드 램프와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까지 탑재하는 등 한층 진보된 안전·편의사양으로 플래그십 세단 고객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

후진 가이드 램프는 차량 후진 시 LED 가이드 조명을 후방 노면에 비춰 보행자와 주변 차량에게 차량의 후진 의도를 전달해 사고를 예방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후진 주차 시 후방 장애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까지 제어해준다.

마지막으로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의 엔진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권을 강화시킨 것도 인기요인으로 분석됐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