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중국 SUV 시장 겨냥한 ‘올 뉴 KX3’ 최초 공개
기아차, 중국 SUV 시장 겨냥한 ‘올 뉴 KX3’ 최초 공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11.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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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X3, 우수한 주행 성능·고급스러운 디자인·첨단 안전 사양 갖춰
2019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된 올 뉴 KX3=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지난 22일 개막한 2019 광저우 모터쇼에서 올 뉴 KX3(국내명=셀토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KX3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의 SUV 시장을 겨냥해 기아차가 선보이는 소형 SUV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사양, 다양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이 적용된 기아차의 전략 SUV로 공개와 동시에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KX3는 전장 4,345mm, 전폭 1,800mm, 전고 1,650mm, 휠베이스 2,630 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기술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1.5엔진과 IVT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15마력, 복합연비 5.4ℓ/100km의 성능을 갖췄으며 IT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아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중국전용 준중형 세단 전기차 올 뉴 K3 EV를 이번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K3 EV는 역동적이면서도 볼륨감이 넘치는 외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우수한 실내 공간,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준중형 세단으로 전장 4,660mm, 전폭 1,780mm, 전고 1,455mm, 휠베이스 2,700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다.

중국 전략형 준중형 세단 올 뉴 K3는 국내에서 선보인 올 뉴 K3를 중국 시장 특성에 맞게 업그레이드 한 모델로 지난 5월부터 가솔린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판매 중이며 기아차는 이날 선보인 전기차 모델을 내년 1분기 중국 시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올 뉴 KX3와 올 뉴 K3 전기차를 통해 기아차가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제품과 기술의 혁신, 고객 만족에서의 혁신과 미래 기술의 혁신을 도모해 급변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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