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코리아, 글로벌 홍보모델로 ‘방탄소년단’ 선정
포뮬러 E 코리아, 글로벌 홍보모델로 ‘방탄소년단’ 선정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12.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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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서울서 최초로 개최되는 포뮬러 E, 새로운 한류열풍 기대
포뮬러 E 글로벌 홍보모델 방탄소년단 이미지=포뮬러 E 코리아 제공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 얼굴이 됐다. 이에 포뮬러 E 코리아(대표 문재식 회장)는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2020년 글로벌 홍보 모델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포뮬러 E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가장 친환경적인 모터스포츠 축제’라는 키 메시지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포뮬러 E 공식 광고 컨텐츠는 오는 2020년 1월경부터 한국을 포함해 레이스가 개최되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게다가 내년 5월에는 한국 최초로 포뮬러 E가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한류스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이 같은 행보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뮬러 E 코리아는 지난 12월 3일 KBS와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의 주관 방송사 계약을 체결했다.

KBS는 포뮬러 E 코리아와 협력해 대회당일 실황 중계, 계·폐막식 및 행사 기획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서울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

5개 대륙에 걸쳐 전 세계 수도의 중심 도시에서 펼쳐지는 명실상부 친환경 전기차 레이스인 포뮬러 E 레이스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매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전 세계 12개 도시 14번의 레이스가 열리는 시즌 6 2019·2020경기에는 총 24대의 경주차량, 그리고 24명의 레이서로 구성된 12개 팀이 참여한다. 각 경기당 10위까지 점수를 부여하며 경기 전체의 합산 점수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한편, 순수 전기차 포뮬러 경기인 포뮬러 E 레이스는 2020·2021 시즌부터 FIA 세계선수권대회로 격상되며 정식 세계 레이스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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