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UV ‘더 뉴 GLC, GLC 쿠페’ 부분변경 모델 출시
벤츠, SUV ‘더 뉴 GLC, GLC 쿠페’ 부분변경 모델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1.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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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고성능 AMG,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디젤 등 순차 출시 예정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올해 첫 번째 신차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을 1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LC는 GLK의 후속 모델로 2016년 1월 국내에 출시되어 뛰어난 안정성이 결합한 실용적인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다. GLC에 이어 2017년 국내에 출시된 GLC 쿠페는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 결합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GLC 300 4MATIC 및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MBUX와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탑재하여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은 “더 뉴 GLC는 더욱 정교해진 내외관 디자인,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사양들을 바탕으로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한층 개선된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자랑하는 모델로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향후 폭발적인 성능을 선보이는 메르세데스-AMG 라인업 및 최적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접목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더 뉴 GLC 300 4MATIC은 모던함, 강인함, 다재다능함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개성 있는 외형을 갖췄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크롬 장식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뚜렷한 라인, 근육질 형태의 표면은 오프로드에서도 손색이 없는 강인한 면모를 드러낸다.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SUV의 유연성과 쿠페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스포티함을 하나로 아우르며 보다 스타일리시한 외형을 선보인다. 대담해진 A필러 경사각으로 루프 실루엣이 더욱 낮아졌으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 다이아몬드 디자인은 더 뉴 GLC 쿠페의 강렬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더 뉴 GLC 300 4MATIC 프리미엄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전 모델에는 AMG 라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스포티함을 배가시켰다. 뿐만아니라 알루미늄 피니시 러닝 보드 장착으로 차량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 뉴 GLC 와 GLC 쿠페에는 최첨단 LED 기술이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LED 고성능 헤드램프는 작아진 크기와 경사진 디테일의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밝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인테리어는 고급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이 정교하게 융합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매끄럽게 흘러가는 라인과 아름다운 균형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에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클래식, 프로그레시브와 스포츠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기능들을 작동시키고 날씨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터치스크린, 터치패드와 스티어링휠의 컨트롤 패널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M264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해당 엔진은 뛰어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지녔다.
 
더 뉴 GLC 300 4MATIC와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완성했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차선 이탈과 사각지대의 충돌 위험을 방지하는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기존 헤드램프보다 더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 LED 고성능 헤드램프, 넓은 범위의 헤드램프로 시야를 넓혀주는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는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시스템, 키리스-고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휠 등 운전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날 출시한 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모델에 이어 고성능 AMG 라인업을 비롯해 디젤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GLC 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7,220만원, 7,650만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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