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
재규어랜드로버,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2.06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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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D150 S 6,230만원부터 D180 SE 7,270만원까지 4가지 트림 구성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6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에 선보이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실용적이고 활용성이 높은 디스커버리 DNA를 담은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실현했으며 한층 진보된 최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우선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특히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LED 헤드램프는 현대적인 패밀리룩을 완성하며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잘 드러낸다.

또한, 새로운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테리어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획기적으로 변화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시내 주행과 레저 목적 모두를 충족하는 SUV로서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40:20:40의 분할 폴딩 시트인 뒷좌석은 리클라인 기능 및 앞, 뒤로 160mm 슬라이딩이 가능해 어린아이부터 성인 탑승자까지 모든 승객들에게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2열 거주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으며 센터 콘솔박스는 최대 9.9리터의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리터까지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토크 38.8kg·m, 43.9kg·m의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37.2kg·m의 최대토크를 통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랜드로버의 최첨단 주행 기술이 탑재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더욱 강력해진 전지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노면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주행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아울러 운전자가 노면 상황에 맞게 에코, 컴포트, 오토, 눈길/잔디밭, 모래길, 진흙길 등 6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도 적용돼 마찰력이 낮은 노면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면 이번 모델부터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온로드 주행 시에는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하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을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전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은 2015년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SUV이다”라며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해 SUV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72년간 축적된 랜드로버만의 전설적인 주행 역량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완벽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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