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2년 연속 내수 판매 4만대 달성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2년 연속 내수 판매 4만대 달성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2.17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오픈형 SUV 시장 선도…글로벌 시장서도 호평 이어져
렉스턴 스포츠 칸=쌍용차 제공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2년 연속 내수 4만대 판매 돌파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는 지난 2018년 4만1,717대, 2019년 4만1,328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2년 연속 4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2018년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 출시 6개월 만에 내수판매 2만 대를 돌파하며 쌍용차의 내수 성장을 견인했다.

아울러 지난해 1월에는 적재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롱보디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쌍용차의 주력 모델로서 국내 오픈형 SUV 시장을 선도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유일 오픈형 SUV로 최대 적재중량 700kg(파워리프 서스펜션),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 및 견인능력을 향상시키는 차동기어 잠금장치 적용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부여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됐으며 자동차 전문지 왓카 2020 올해의 차에서도 최고의 픽업(2만8,000파운드 이하)으로 이름을 올렸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오픈형 SUV라는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해 온 스포츠 브랜드의 전통과 렉스턴의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담아낸 모델”이라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가치를 무한히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