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2020년형 프리우스’ 출시
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2020년형 프리우스’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3.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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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프리우스 AWD=토요타 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는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년형 프리우스 AWD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프리우스 C모델의 장점인 공간성과 효율성에 개성적이고 액티브한 스타일을 더하였으며 2020년형 프리우스는 안전 사양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장착하고 새롭게 AWD 모델을 추가했다.

두 차종 모두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로 취득세 감면 등 최대 260만원의 세금 감면과 함께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및 공영 주차장 이용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먼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하단부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루프, 도어 하단부 그리고 휠 아치 몰딩이 추가되어 도심뿐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에도 잘 어울리는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로서의 면모를 갖춘 모델이다.

아울러 조작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인테리어 레이아웃은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편리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뒷좌석을 60:40 또는 전부 폴딩 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엔진과 소형 경량화된 하이브리드 트랜스액슬이 최적으로 조합되어 선사하는 복합연비 18.6km/ℓ의 뛰어난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2020년형 프리우스는 저중심 패키지에 더해 고장력 강판 적용부위 확대 및 레이저 스크류 용접공법 적용을 통해 차체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TNGA 플랫폼을 적용해 뛰어난 주행안정성을 확보했고 더블 위시본 리어 서스펜션의 채용으로 편안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여기에 E-four 4륜구동 시스템은 리어 구동축에 전기모터를 추가하여 주행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최대 40:60까지 토크를 배분해 줌으로써 주행안정성을 더욱 높여주며 우수한 핸들링을 구현한다.

게다가 미끄러운 도로나 눈길주행 시, 코너링 시에는 전륜과 후륜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한 4륜구동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며 일반도로주행 시에는 전륜구동으로 주행하여 연비향상에 기여한다.

뛰어난 연비성능을 보여주는 고효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열효율 40%를 달성한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소형 경량화 고효율화된 하이브리드 트랜스 액슬을 최적으로 결합하여 뛰어난 연비성능을 실현한다.

복합연비는 2020년형 프리우스 2WD 22.4km/ℓ, 2020년형 프리우스 AWD 20.9km/ℓ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년형 프리우스는 환경의 가치를 중시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개성 있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년형 프리우스를 통해 토요타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인 인조이 유어 스타일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가격은 2,590만원이며 2020년형 프리우스 및 프리우스 AWD가격은 각각 3,378만원과 3,693만원이다.(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1.5% 적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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