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아반떼 출시…가격 1531만원부터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출시…가격 1531만원부터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4.07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
현대차 올 뉴 아반떼=현대차 제공

7세대 올 뉴 아반떼가 출시됐다. 이에 현대차는 7일 개발을 주도한 연구원들이 직접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을 현대차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먼저 외장 디자인은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조화를 이룬 스포티한 전면부가 돋보인다.

여기에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돋보이는 측면부,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인상적인 후면부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뽐낸다.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처럼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움을 완성했고 내비게이션 화면이 운전자 쪽으로 10도 기울어져 조작하기 편하며 완성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다가 주행 모드(노멀, 에코, 스포츠, 스마트)에 따라 지정된 컬러로 변화하며 운전자 취향에 맞춰 64가지 선호 색상 지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돼 운전자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하이브리드, N라인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

우선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위한 전고 하향(-20mm), 전폭(+25mm) 증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성,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0mm) 등이 특징이다.

그러면서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 시트 포지션 하향으로 헤드룸, 2열 레그룸을 증대해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완성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의 안전성,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개선했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로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줄였고 동력, 핸들링, 정숙성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

올 뉴 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는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안전 사양으로 전방의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및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올 뉴 아반떼 전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대차 최초로 올 뉴 아반떼에 적용된 현대 카페이는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제휴된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만원, 모던 1,89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만원이며 LPi(일반판매용) 모델은 스타일 1,809만원, 스마트 2,034만원, 모던 2,167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한편, 올 뉴 아반떼는 지난 3월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영업일 기준 9일 동안 1만6,849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하며 국내 준중형 세단 수요가 감소하고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첫날 계약 대수(1만58대)는 6세대 아반떼 첫날 사전계약 대수(1,149대)의 약 9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젊은 감각을 가진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이며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시승, 고객 참여 이벤트를 폭넓게 진행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