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올-뉴 코세어 출시…가격 5640만원
링컨, 올-뉴 코세어 출시…가격 5640만원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5.19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 터보차지 I-4 엔진 탑재, 최고출력 238마력 발휘
링컨 올 뉴 코세어=링컨 코리아 제공

링컨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제프리)는 19일 정교한 디자인에 정제된 파워트레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콤팩트 SUV 올-뉴 코세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세어는 여행을 뜻하는 라틴어 커서스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콤팩트 SUV다.

올 뉴 코세어는 2.0 터보차지 I-4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4륜 구동모델의 8단 자동변속기와 익사이트, 컨저브, 노멀, 슬리퍼리, 딥 컨디션 등 5가지 주행모드로 다양한 환경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게다가 링컨의 운전자 통합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는 물론 토크 벡터링 컨트롤,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이 적용되어 안정성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코세어는 콤팩트 SUV 이지만 중형 SU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주행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기준에 맞춰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라며 “코세어로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은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이 결합된 링컨 SUV 라인업으로 링컨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 내비게이터 출시 등 앞으로도 링컨은 전략적으로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 뉴 코세어는 에비에이터의 디자인의 핵심을 함축적으로 담아 곡선을 통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극대화 시켰다. S-커브로 빛과 그림자가 조화를 이루는 곡률의 차체와 빠르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깊은 지형을 만들며 코세어의 역동성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링컨 스타 엠블럼과 링컨의 시그니처 그릴, 후면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링컨의 브랜드 이미지를 계승하는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링컨 올 뉴 코세어 실내

실내는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정숙성을 최우선시 했다. 주로 대형 모델에 들어가는 엔진룸의 대시보드를 적용하여 엔진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 또한 실내 사운드 퀄리티를 한 차원 높인다. 

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 곧게 뻗은 직선형 대쉬보드와 피아노 키 시프터, 센터패시아는 산만해 보일 수도 있는 요소를 배제하고 필요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 더불어 8인치 LCD 터치스크린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시인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코세어는 콤팩트 SUV 임에도 불구하고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장 4,585mm, 전폭 1,885mm이며 특히 2열 레그룸의 슬라이딩 시트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폴딩 기능이 추가되어 뒷좌석을 접을 시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해 주말 가족여행을 위한 짐을 넣기에 충분하다.

그중 2열은 60·40 폴드 시트가 적용됐으며 뒷좌석은 이지폴드 기능으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다. 또 넓은 전동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는 운전자에게 개방감을 주어 더욱 편안한 실내 공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코세어에 탑재된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인 링컨 코-파일럿 360 플러스에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회피 조향 보조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링컨의 기능인 키리스 엔트리 키패드가 탑재되어 차량키가 없이도 차량 문을 여닫을 수 있으며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싱크3 보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링컨 올 뉴 코세어는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5,6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