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
볼보자동차,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6.18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계 최장 5년 또는 10만km 기본 보증, 업계 최초 평생 부품 보증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한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를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서비스 바이 볼보는 고객 만족에서 나아가 볼보자동차와 함께하는 고객의 모든 여정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 통합 브랜드의 명칭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서비스 바이 볼보는 고객 만족도 1위를 향한 새로운 전사 목표 아래 고객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를 설계하고자 이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바이 볼보의 세부 내용은 고객 부담을 줄여주는 안심 케어, 최상의 차량 컨디션 유지를 위한 전문 테크니션 관리,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성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이 차를 소유하는데 있어 부담 없이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다.

현재 모든 차종에 제공하고 있는 업계 최장기간(5년 또는 10만km)의 워런티 및 주요 소모품 무상 교환과 더불어 최근 업계 최초로 공식 워런티 종료 이후,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 받을 수 있는 평생 부품 보증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하고 소유주 변동이 없다면 횟수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보증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제도로 보증 부품이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쳐 2차 피해가 발생한 경우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단, 마손품 및 보험수리 등 제외, 동일 운전자 리스 승계 시 소유주 변동 시에도 지속 부품 보증 제공, 상세 조건 별도 확인 필요)

여기에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T8)모델의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8년 또는 16만km로 연장한다.

아울러 평생 무상 사고 견인, 업계 최장기간(5년 또는 10만km) 긴급 출동 서비스, 무상 소프트웨어 및 지도 업데이트, 90클러스터 대상 수리 후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연2회, 5년 또는 10만 km까지) 등 고객이 안심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업계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는 ‘내 차 주치의’ 개념을 적용하여 전담 테크니션이 예약부터 상담, 점검, 고객 안내까지 일괄 책임진다. 또 2인 1조로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볼보 트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새로운 재고관리 프로젝트VMI 도입으로 현재 약 95%의 부품 준비율 및 1일 1~2회 부품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단종 부품 관리 및 클래식카 모델 부품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설계해 지속적으로 부품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그동안 고객 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볼보자동차가 진출한 100여 개 국가 중 한국이 고객 서비스 만족도 3위에 올랐다. 이는 스웨덴은 물론 미국이나 일본보다 앞선 결과”라며 “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이 새로운 프리미엄을 제시하고 있는 볼보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알리고 나아가 서비스 고객 만족도 No.1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한국 진출 최초로 연 판매 1만대를 돌파한 바 있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질적 성장을 목표로 서비스 부문에 대한 다양한 투자와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만 분당 판교 및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해운대, 천안, 수원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주요 지역의 서비스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게다가 향후 3년간 1,500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고려한 대대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그동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들을 이어온 결과 현재 국내 등록된 모든 볼보 차량 수는 2014년 대비 약 127% 증가한 반면 서비스 워크베이 수는 무려 191%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재 예약 후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데 소요 되는 시간은 전국 평균 5일 가량에 불과하다”며 “이와 더불어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 93%, 워크베이 수를 95% 확충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