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쉐보레 ‘올 뉴 트레일블레이저’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쉐보레 ‘올 뉴 트레일블레이저’ 신차용 타이어 공급
  • 김태수 기자
  • 승인 2020.06.24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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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1 올 뉴 트레일블레이저=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쉐보레 2021 올 뉴 트레일블레이저에 키너지 컴포트와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키너지컴포트는 강력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높은 마일리지와 연비를 균형감 있게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여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주행 소음은 최소화해 운전자에게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다이나프로올 터레인는 포장도로는 물론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온·오프로드 SUV용 타이어다.

소음 및 진동 저감 설계를 통해 온로드 주행 시 정숙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유기적으로 배치된 트레드 블록 덕분에 비포장도로는 물론 눈길에서도 우수한 구동력을 발휘한다. 또 회전 저항이 적은 특수 카본 블랙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일리지 성능도 뛰어나다.

쉐보레 2021 올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되어 소형 SUV 시장 확대를 이끄는 모델로 자리 잡았고 지난 5월부터 미국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인상적으로 디자인된 프론트 그릴과 가로로 얇게 배치된 헤드라이트, 투톤 차체 색상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스포티함을 강조한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에는 전면에 나비넥타이 모양 그릴과 스플리터가 적용되며 키너지 컴포트가 장착된다.

오프로드 주행을 염두에 둔 액티브 트림에는 듀얼포트 그릴, 비포장도로에서도 우수한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전용 서스펜션 등과 함께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가 장착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르쉐 스포츠 SUV 마칸,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 GLC 쿠페를 비롯해 아우디 SUV Q7과 SQ7, BMW 중형 SUV 3세대 뉴 X3와 X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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