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디지털 기반 ‘비대면 고객 서비스’ 강화
벤츠, 디지털 기반 ‘비대면 고객 서비스’ 강화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6.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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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시승 및 계약 가능한 세일즈 터치 도입 완료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점검 시 필요한 다양한 절차를 디지털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며 비대면 방식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는 공식 서비스센터 24시간 온라인 예약, 서비스 담당자와의 양방향 실시간 소통, 모바일 차량 사전 점검을 위한 디지털 작업 준비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기존에 유선 및 대면으로 이용해야 했었던 서비스 이용의 과정을 디지털로도 경험이 가능토록 구현했다.

이에 고객은 개인의 모바일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해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중 원하는 지역 및 방문 일정, 서비스 항목 등을 선택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상담과 작업 의뢰, 서비스 과정에 필요한 소통 역시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태블릿 및 PC 등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www.mercedes-benz.co.kr/) 방문 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클릭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이에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4월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인 세일즈 터치를 도입하고 현재 전국 11개사 딜러사 59개 전시장에서 디지털화된 고객 서비스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 터치는 서류 확인, 서명, 보관 및 전달 등 차량 계약에 필요한 절차들을 고객이 전시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두 모바일이나 태블릿 등을 통해 고객들이 한층 높은 컨설팅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시승 신청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일즈 터치에 이은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도입으로 시승, 구매 및 애프터 서비스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경험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조명아 네트워크 개발·디지털 하우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도입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더 나은 고객 서비스 경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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