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출시
벤츠,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6.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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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업 디스플레이, 부메스터 서라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 기본 탑재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인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더 뉴 EQC 400 4MATIC, 더 뉴 EQC 400 4MATIC edition 1886 모델로 첫선을 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통풍 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죽 시트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워진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게다가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브랜드 부메스터와 공동 개발한 부메스터 서라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차 안에서도 공연장 같은 최고의 음향효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더 뉴 EQC는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순수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차별화된 디자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및 디지털과 커넥티비티가 결합하여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일렉트릭 인텔리전스를 보여준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MBUX의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내일 오전 8시에 차량이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해줘”, “85퍼센트로 충전해줘”와 같이 충전 설정, 사전 실내 온도 설정, 내비게이션, 충전 및 출발 시간 등을 제어하고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실내=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들이 충전에 대한 불편함 없이 EQC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QC 구매 고객에게 1:1 스마트 코치를 배정하여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코치가 고객을 방문하여 충전 환경을 점검 한 후 메르세데스-벤츠 홈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해 주거나 홈 충전기 설치가 불가능한 고객에게는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충전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 출고 시에 전국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이날 출시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14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아울러 지난해 10월 출시된 더 뉴 EQC 400 4MATIC 9,550만 원, 더 뉴 EQC 400 4MATIC edition 1886은 1억140만 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한편, 더 뉴 EQC는 정부의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고객 부담이 낮아졌다. 더 뉴 EQC 의 국고보조금은 63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와 함께 차량의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EQC 400 4MATIC을 등록할 경우 국고보조금 630만 원, 서울시 보조금 450만 원을 지원받아 8,470만 원에 EQC 400 4MATIC을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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