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30 구매 프로그램 ‘스타트 플랜’ 출시
기아차, 2030 구매 프로그램 ‘스타트 플랜’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7.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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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할부 기간 48개월 동안 차량 가격의 최대 57% 유예 가능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만의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7월 중 모닝, 레이, K3, 니로 HEV, 쏘울, 스토닉, 셀토스,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2030 세대(1980년~2000년 출생자 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하고 3.5%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일시 상환)

예시로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통해 셀토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 개소세 감면 반영 시 차량가 2,248만 원)을 구매할 시 48개월 동안 달마다 약 25만 원을 납입하고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약 1,281만 원의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

아울러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기아차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차량 취등록세 부담 완화를 위한 무이자 대출 지원, 주유 시 리터당 300원을 할인해주는 주유비 할인 지원, 신차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 무상 가입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주유비 할인 혜택은 월 2만7천 원·연 32만4천 원 한도로 1년간 지원. 서비스 관련 내용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 참고)

기아차 관계자는 “2030 세대의 차량 구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고민한 끝에 이번 스타트 플랜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며 “장기 렌터카보다도 부담이 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카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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