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수입차 2만7350대 신규등록…전년 동월 比 41.1% ↑
6월 수입차 2만7350대 신규등록…전년 동월 比 41.1%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7.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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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국내 수입차 신규등록이 2만7350대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5월 2만3,272대 보다 17.5% 증가했으며 지난해 6월 1만9,386대 대비 41.1% 증가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누적 대수 12만8,236대는 전년 상반기 10만9,314대 대비 17.3%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672대, 비엠더블유 4,069대, 아우디 3,401대, 지프 1,384대, 폭스바겐 1,308대, 미니 1,301대, 쉐보레 1,292대, 볼보 1,110대, 렉서스 1,014대, 포르쉐 940대, 닛산 824대, 포드 701대, 토요타 665대, 푸조 353대, 링컨 314대, 랜드로버 309대, 캐딜락 141대, 혼다 130대, 시트로엥 114대, 인피니티 102대, 마세라티 63대, 벤틀리 61대, 재규어 43대, 람보르기니 21대, 롤스로이스 18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7,623대(64.4%), 2,000cc~3,000cc 미만 7,160대(26.2%), 3,000cc~4,000cc 미만 2,176대(8.0%), 4,000cc 이상 160대(0.6%), 기타(전기차) 231대(0.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783대(76.0%), 일본 2,735대(10.0%), 미국 3,832대(14.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869대(54.4%), 디젤 8,221대(30.1%), 하이브리드 4,029대(14.7%), 전기 231대(0.8%)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7,350대 중 개인구매가 1만7,361대로 63.5%, 법인구매가 9,989대로 36.5%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235대(30.2%), 서울 4,057대(23.4%), 부산 1,026(5.9%)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4,395대(44.0%), 부산 1,945대(19.5%), 대구 1,312대(13.1%) 순으로 집계됐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40 TDI 1,600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 1,376대, 메르세데스-벤츠 E 250 1,185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임한규 부회장은 “6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개별소비세 효과와 더불어 다양한 신차출시 및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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