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 진행
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 진행
  • 장인영 기자
  • 승인 2020.07.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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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 저소득층 장애아동 이동 보조기구 지원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대표이사 이훈기)의 롯데렌터카는 장애아동 이동 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 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내 유일의 전기차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친환경과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작년까지 누적 주행거리 140만km를 돌파했으며 이는 지구 둘레 35바퀴에 달하는 거리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만 원의 기금을 적립,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에게 이동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최대 5천만 원을 목표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누적 기부금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중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주행거리에 따른 기금 적립을 통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기차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되며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하계휴가 시즌(7~8월)에는 1km당 100원으로 2배로 적립된다.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는 “기업 사회공헌의 핵심은 진정성과 연속성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당사는 사회적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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