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e모빌리티 이니셔티브 전담 조직 출범
랑세스, e모빌리티 이니셔티브 전담 조직 출범
  • 장인영 기자
  • 승인 2020.07.23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터리 및 충전 인프라용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뉴모빌리티 솔루션 갖춰
랑세스코리아 제공

랑세스는 뉴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e모빌리티 이니셔티브 전담 조직을 출범한다고 랑세스코리아(사장 고제웅)가 23일 밝혔다.

새로운 조직은 랑세스의 e모빌리티 관련 사업들을 통합 관리한다. 현 라인케미 사업부 총괄 사장 필립 융게가 오는 8월 1일부로 새 조직의 수장을 맡는다.

랑세스는 뉴 모빌리티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랑세스의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이미 전기차 경량화 솔루션이나 배터리 하우징, 충전 인프라 소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용 센서나 디스플레이, 제어장치 등에도 적용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랑세스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인계 화학제품, 불산(불화수소산), 난연제 등 특수화학제품의 선두 공급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랑세스 미국 엘도라도 공장에서 염수를 처리해 브롬을 생산하는 과정에 나오는 리튬을 파트너사 스탠다드 리튬과 함께 배터리용 리튬으로 상업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랑세스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역동적인 성장 분야 중 하나인 모빌리티 시장에서 랑세스는 전기차용 고성능 플라스틱에서부터 전기차 배터리용 특수화학 소재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랑세스는 뉴 모빌리티 전담 조직 출범과 함께 관련 소재 공급 확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