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더 뉴 SM6 8월 판매 ‘고급 트림’ 인기
르노삼성, 더 뉴 SM6 8월 판매 ‘고급 트림’ 인기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9.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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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e 300 프리미에르, TCe 260 RE 등 상위 트림이 전체의 46.4% 차지
르노삼성 더 뉴 SM6=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지난달 페이스리프트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SM6의 계약고객이 고급 트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이후 판매에 들어간 더 뉴 SM6 계약고객 1,625명 중 30.8%가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TCe 300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TCe 300 계약고객 가운데 65.8%가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선택해 고성능, 고급 버전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출시 초기 가장 높은 계약 비중을 보인 모델은 TCe 260으로 전체 계약고객의 52.4%를 차지했다.

이는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1.3리터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TCe 260은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연비(13.3km/L)와 합리적인 가격(TCe 260 RE 개소세 인하 적용시 3,112만 원), 풍부한 신규사양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TCe 260 고객 중 26.2%가 상위 트림(RE, 프리미에르)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높은 경제성을 자랑하는 더 뉴 SM6 LPe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조사에 응한 계약고객 1,625명 중 16.8%가 LPe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매력적인 가격대로 최고 수준의 고성능 중형 세단을 누릴 수 있는 점이 더 뉴 SM6의 매력포인트다”라며 “고급 트림에서 더욱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어 고객들 역시 이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더 뉴 SM6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월 한달 간 르노삼성자동차 기존 고객들을 초청해 전국 5개 지역에서 ‘Feel the Drive, THE NEW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시승 이벤트에 참가한 오너들은 “기존 SM6 2.0를 타고 있는데 TCe 300을 타보니까 너무 차이가 커서 바로 바꾸고 싶을 정도로 좋다” “가속페달을 밟는 대로 쭉쭉 나가서 운전할 맛이 난다”라는 등 더 뉴 SM6의 가속력에 대해 호평했다.

이어 승차감에 있어 서는 “방지턱 주행과 코너링 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 놀랐다”라고 전했다.

특히 출고 대기 고객들은 “시승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번 시승해보니 구매하길 잘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설문에 응한 시승 이벤트 참가고객 190명 중 184명은 더 뉴 SM6를 추천하겠다고 답했으며 157명은 구매 용의가 있다고 대답했다.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선보인 더 뉴 SM6는 기존 모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신차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르노의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 모델에 적용된 TCe 300 엔진과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TCe 260, 두 가지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또 게트락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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