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지털키 통해 신개념 서비스 선보여
현대차, 디지털키 통해 신개념 서비스 선보여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9.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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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 기존 디지털키 기능에 생활 밀착형 서비스 더해
현대차 디지털 키 기반 신규 서비스 런칭 이미지=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14일 디지털키를 기반으로 공간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차량과 고객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디지털키를 활용, 전문 업체가 차량을 픽업하고 대리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한 픽업앤대리 서비스와 고객이 동승할 필요 없이 디지털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배송하는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로 이루어졌다. (서비스 가능 지역=서울 限, 10월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 예정)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출고된 자사 전체 차량 중 디지털키 옵션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디지털 키 기능 지원 차량에 限) 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의 기능에 더해 디지털 키 고객만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현대차가 공개한 신규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 및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을 기반으로 디지털 키의 공유 기능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픽업앤대리와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디지털키 회원 가입 후 전용 어플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디지털 키 기반 신규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픽업앤대리와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 첫 결제 시 전 고객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지털 키를 선택해주신 많은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대차는 커넥티드 기술 발전에 걸맞은 다양하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마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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