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협력사 물품 대금 추석 전 조기 지급
르노삼성, 협력사 물품 대금 추석 전 조기 지급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9.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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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총 82개 업체에 약 68억 원 규모 물품 대금 조기 지급
르노삼성 부산공장 전경=위클리자동차신문 DB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소 부품 협력사에 물품 대금 약 68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은 르노삼성자동차의 82개 중소 부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1일 앞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중소 협력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예년보다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65개 협력사에 약 154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황갑식 구매본부장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을 앞두고 자동차업계의 중소 협력사들이 체감하는 경영상의 어려움은 그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르노삼성자동차는 명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해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각 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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