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택시, ‘빈센·제이카’와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협력
마카롱택시, ‘빈센·제이카’와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협력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09.16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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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모빌리티 플랫폼 통해 택시, 선박, 카셰어링 등 친환경 이동성 결합 추진
(왼쪽부터)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이사, 강오순 제이카 대표이사, 이칠환 빈센 대표이사=KST모빌리티 제공

마카롱택시가 친환경 모빌리티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이에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는 지난 14일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조기업 빈센(대표 이칠환), 수소·전기차 전문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와 그린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향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중심의 그린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추고 본격적인 그린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스타트업들이 얼라이언스 형태로 협력하는 사례다.

KST모빌리티, 빈센, 제이카 3사는 향후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마카롱EV 택시, 친환경 소형선박, 친환경 카셰어링 등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해당 플랫폼에서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는 “그린 모빌리티는 미래 모빌리티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와 목표다”라며 “이를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 및 관련 노하우를 보유한 여러 기업들과 협력해 모빌리티 환경을 보다 혁신적으로 바꾸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ST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플랫폼 가맹 택시 마카롱택시에 순수 전기차량(코나 일렉트릭, 니로 EV)을 도입하며 선제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펼쳐왔다.

현재 운송 자회사(마카롱T1)를 통해 운영 중인 EV 택시는 50대로 2022년까지 직영 EV 택시 대수를 500대까지 확대해 직영 차량 전체를 EV로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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