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국내 최초 공개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국내 최초 공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10.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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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신형 제타 사전계약 진행…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 시동
폭스바겐 신형 제타=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지난 3분기까지 성과와 함께 15일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하는 7세대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SUV 부문의 독보적 베스트셀러인 티구안을 필두로 럭셔리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세단 아테온의 고른 선전으로 3분기 만에 2020년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라며 “4분기 중 신형 제타와 페이스프트된 파사트 GT를 출시, 세단 부문을 강화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3세대 신형 투아렉은 브랜드 최상위 모델로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력을 총망라한 모델로 출시 1개월 만에 수입 럭셔리 SUV TOP 3에 등극했다.

그러면서 지난 8월에는 총 294대가 판매되며 법인 설립 이후 역대 최고 월간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요로 국내 물량을 모두 소진했으며 내달 초부터 새로운 2021년형 투아렉의 인도가 시작된다.

국내 독보적인 베스트셀링 중형 SUV 티구안은 검증된 가치와 성능의 완벽한 조합으로 브랜드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티구안은 지난 6월 수입 SUV 모델 중 유일하게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5만 대를 달성했으며 지난 10월 초에는 컨슈머인사이트가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체험 평가에서 올해의 수입 SUV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차이자 폭스바겐코리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세단으로 꼽히는 아테온의 선전으로 한국은 판매량 측면에서 세계 3대 아테온 시장이 됐다.

아테온은 높은 공간 활용성과 실 연비, 총 소유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제 오너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수입차 월별 베스트셀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아테온과 함께 보다 다이내믹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륜구동 모델인 4모션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전략이자 주요 과제다. 이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이 바로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 신형 제타다.

1979년에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 제타는 40여년 동안 전세계에서 1,7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1만7천여 대가 넘게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로 완전히 새로운 차체구조와 함께 더욱 풍부해진 사양을 채택했다.

특히 신형 제타는 국내에서 1만5천여 대 이상 판매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6세대 모델 대비 실내 공간은 넓어지고 상품성은 대폭 개선되었음에도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약 400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약 700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됐다.

7세대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모델이 27,149,000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29,516,000원이며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모두 부가세 포함).

그러면서 동급 컴팩트 수입 세단에서 만나보기 힘든 5년·150,000km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입 세단을 첫차로 선택하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도록 이번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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