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코나’ 출시…가격 2031만원부터
현대차, ‘더 뉴 코나’ 출시…가격 2031만원부터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10.16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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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및 연료소비효율 13.9km/ℓ 달성
더 뉴 코나=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15일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코나는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하여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

먼저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에서 보여지는 미래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되어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코나의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하고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한다.

함께 선보인 더 뉴 코나 N 라인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더 뉴 코나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게다가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 중으로 기존 코나 대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자랑한다.

더불어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달성해 경제성도 놓치지 않았다. (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

이어서 SUV 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더 뉴 코나는 보다 역동적으로 거듭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우선 주행 중 전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차로 변경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곡선로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하차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돕는 안전 하차 경고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대폭 추가함으로써 더 뉴 코나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눈길,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상황에 최적화하여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모드를 기본 적용해 어떠한 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SUV 본질에 충실한 것도 특징이다.

더 뉴 코나는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스마트,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모던,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WD 험로 주행 모드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에서는 선택사양의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선호 사양별로 구성된 9종의 패키지를 모두 고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조건을 최대한으로 만족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전체 사양을 적용한 모던 트림 풀옵션 가격보다 약 75만 원 저렴한 가격을 적용하여 구매가치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중고차 시세를 고려해 선루프, 테크 패키지 및 빌트인 캠을 제외한 모든 선택사양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차량의 잔존 가치까지 신경 썼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 뿐만 아니라 모던 트림으로도 선택권을 확대하여 고성능 N의 감성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욕구까지 충실히 반영했다.

더 뉴 코나 판매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스마트 2,031만 원, 모던 2,244만 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 원이며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 원, 모던 2,569만 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 원으로 확정됐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모던 2,460만 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안전·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더 뉴 코나가 한 차원 높아진 상품성과 함께 개성 있는 고객층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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