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푸조 e-208, 영국 왓 카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돼
뉴 푸조 e-208, 영국 왓 카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돼
  • 장병록 기자
  • 승인 2020.10.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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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카 편집장 스티브 헌팅포드, “뉴 푸조 e-208, 구매 가능한 최고의 소형 전기차”
뉴 푸조 e-208=한불모터스 제공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올해 7월 국내 출시한 소형 전기차 뉴 푸조 e-208이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에서 진행한 전기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소형 전기차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왓 카는 1978년부터 발행된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로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올해의 차, 패밀리카, 대형 및 소형 전기차, SUV 등 20여 개의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왓 카는 푸조의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파워 오브 초이스는 모든 차종에 모든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푸조의 새로운 파워트레인 전략이다.

뉴 푸조 208 고객들은 전기, 디젤, 가솔린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중 본인의 주행 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파워트레인과 상관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 적재공간, 스타일시한 디자인 등을 제공한다.

뉴 푸조 e-208에 최초로 적용된 3D 아이콕핏 인테리어 역시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조 e-208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와 같은 자율 주행 레벨 2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아울러 실용적인 주행가능거리와 부드러운 서스펜션 등을 언급하며 주행 성능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뉴 푸조 e-208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340km(국내인증 기준 최대 244km)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모든 것을 고려해보면 뉴 푸조 e-208은 구매 가능한 최고의 소형 전기차”라며 “실제 주행가능거리가 좋고 서스펜션이 편안함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러워 눈길을 끈다. 가격 또한 매력적이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미러링 기능이 포함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함께 제공된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뉴 푸조 208과 e-208은 올해 초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과 스타일리시하고 대담한 디자인, 뛰어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2020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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